학술발표
연구를 나누고, 예측의 지평을 넓히다
학술발표를 통해 나누는 KIAPS의 연구성과를 소개합니다.
지식과 아이디어의 교류로 수치예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세미나] 전문가 초청 세미나_함수련 박사
- 작성자
- 마스터관리자
- 작성일
- 조회수
- 33
- 일시: 2024년 8월 28일(금) 14:00~
- 장소: 사업단 7층 세미나실
- 연사: 함수련 박사(APCC)
- 제목: 기상청 계절예측모델내 고해상도 하천유출모델 구축 및 평가
- Abstract
이 연구에서는 기상청 기후예측시스템(GloSea6)의 하천유출모델의 평가 및 개선을 수행하였다. GloSea6에서 사용되는 하천유출모델은 Oki et al. (1998)에 의해 개발된 TRIP으로 1°의 해상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지구 규모에서 하천의 흐름을 표현하고 해양으로 담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지면 과정에서 계산되는 지표 격자 유량을 입력변수로 사용하여 하천 채널 보조자료(ancillary)를 이용해 하천 흐름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기 및 지면 모델의 수평해상도는 개발 이후 계속 높아져 현재 약 0.8도이지만, 하천유출모델은 개발 초기 버전의 해상도 그대로 1도로 고정되어 있으며, 하천 방출 값을 전달받는 해양 모델의 해상도는 약 0.25도 정도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 하천 모델의 해상도는 전구적으로 주요 하천의 정보를 커버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지만, 지역적으로 세부적인 하천의 흐름을 모두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작은 지역에서는 이 해상도로 모의 되는 수문정보로는 수자원 분야 및 재난·재해 등의 연구에 직접적으로 활용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기상청 현업으로 사용되는 계절예측모델내 하천유출모델의 해상도를 높여 하천 유출량을 직접적으로 개선해 보고자 하였다. 하천유출모델은 해양으로 담수를 전달하여 염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하천유출모델 자체의 해상도를 높이는 것이 대기-해양 상호작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해양 염도 변화가 계절 예측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장소: 사업단 7층 세미나실
- 연사: 함수련 박사(APCC)
- 제목: 기상청 계절예측모델내 고해상도 하천유출모델 구축 및 평가
- Abstract
이 연구에서는 기상청 기후예측시스템(GloSea6)의 하천유출모델의 평가 및 개선을 수행하였다. GloSea6에서 사용되는 하천유출모델은 Oki et al. (1998)에 의해 개발된 TRIP으로 1°의 해상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지구 규모에서 하천의 흐름을 표현하고 해양으로 담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지면 과정에서 계산되는 지표 격자 유량을 입력변수로 사용하여 하천 채널 보조자료(ancillary)를 이용해 하천 흐름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기 및 지면 모델의 수평해상도는 개발 이후 계속 높아져 현재 약 0.8도이지만, 하천유출모델은 개발 초기 버전의 해상도 그대로 1도로 고정되어 있으며, 하천 방출 값을 전달받는 해양 모델의 해상도는 약 0.25도 정도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 하천 모델의 해상도는 전구적으로 주요 하천의 정보를 커버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지만, 지역적으로 세부적인 하천의 흐름을 모두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작은 지역에서는 이 해상도로 모의 되는 수문정보로는 수자원 분야 및 재난·재해 등의 연구에 직접적으로 활용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기상청 현업으로 사용되는 계절예측모델내 하천유출모델의 해상도를 높여 하천 유출량을 직접적으로 개선해 보고자 하였다. 하천유출모델은 해양으로 담수를 전달하여 염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하천유출모델 자체의 해상도를 높이는 것이 대기-해양 상호작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해양 염도 변화가 계절 예측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