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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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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전문가 초청 세미나_송환진 교수

작성자
마스터관리자
작성일
조회수
53
- 일시: 2025년 2월 25일(화) 10:00~
- 장소: 사업단 7층 세미나실
- 연사: 송환진 교수(경북대학교)
- 제목:한반도 온난형 호우 특성 및 수치예보모델 예측성
- Abstract:
대륙성 및 해양성 강수는 서로 다른 메커니즘에 의해 유발되는 중요한 특성이다. 대륙성 강수는 주로 태양 복사 가열에 의해 오후에 발생하는 반면, 해양성 강수는 습한 환경에서의 복사 냉각 효과로 인해 야간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대륙성 강수는 강한 불안정성과 다량의 빙정양으로 인해 상층에서 강한 레이더 반사도와 높은 고도의 스톰 고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며, 해양성 강수는 대륙성 강수에 비해 낮은 스톰 고도, 약한 상층 레이더 반사도, 약한 빙정 산란, 적은 낙뢰 발생빈도를 나타낸다. 아프리카 대륙과 서태평양 해양 지역은 스톰 고도, 레이더 반사도 구조, 빙정 산란, 낙뢰 발생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조적인 열대 지역이다. 중위도 지역에서는 미국과 한반도(일본 및 중국 일부 지역 포함)가 대륙성 및 해양성 호우 특성 면에서 큰 대조를 보인다. 미국과 한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시, 위성 레이더 관측결과를 기준으로 WRF 모델의 11개 구름미세물리 모수화를 평가한 결과, 호우 구름의 반사도 구조에 대한 상관계수는 한반도 영역에서 0.581–0.906, 미국 영역에서 0.745–0.918로 나타났다. 많은 구름미세물리 모수화가 미국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되어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구름미세물리 모수화는 한반도에서 상층 레이더 반사도를 과대 추정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대륙성과 해양성 대류 지역을 모두 고려하여 개선되어온 구름 모수화 기법은 한반도에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이것은 구름 모수화 개발에 있어서 다양한 강수 특성을 가진 지역에서의 평가 및 개선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 참고: https://sites.google.com/view/hwanjin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