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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센터 언론보도
현재 기상청에서는 한국형 수치 예보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2011년 자체 모델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1단계 개발을 완료했고, 2019년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문제는 한국형 수치모델이 개발되더라도 당장은 전적으로 의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어떤 경우에는 잘 맞지만, 어떤 경우에는 엉뚱하게 예보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기사 전문은 우측 하단 링크 클릭